어느 시인이 말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날마다 몰아치는 시련에 속절없이 흔들립니다.
일터와 가정에서 우리는 해야할 일과 피할 수 없는 인간 관계의 어려움 앞에서 바람에 흔들리며 뿌리까지 뽑힐 것만 같은 위기를 느끼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냅니다.
꽃과 나무가 바람과 비에 젖으며 줄기를 곧게 세워 꽃잎 따뜻하게 피워내듯 우리는 매일 땀과 눈물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을 사랑하며 지냅니다.
<힐링이 스며드는 원예공방 초아픽>은 그런 분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
초아픽 대표 윤은주 dream.